축구플레이에 정답은 없겠지만 팀을위해서
자신이 잘할수 있는걸 해야하지 않을까생각해요
권창훈선수 보면 슈팅력좋았던 김두현선수가떠오르네요..
몸매 얼굴 인상이 ㅎㅎ
김두현선수 슈팅은 국대역사상 최고로보았음..
권창훈 많은경기를 본것은아니지만 발재간과 슈팅력이좋아보이고 순속이 노멀해서 개인능력으로 수비벗겨내어 찬스만들기엔 어려워보이던데요..
ㅍ축구플레이에정답은없지만 돌파하려다 뺏기거나 팀동료 구경하게 만드는 모습이계속나와 팬의입장에서 답답도 했구요. 권창훈이 잘햇던모습을기억해보면
공시원스레뿌려주거나 좋은 퍼스트터치.볼키핑후 강력한중거리슛. 그리고 어떻게든 슛각을 만들어냐는능력. 활동량이 장점으로보이거든요. 공오래잡고 개인능력으로 해결하려는모습은 좀 답답해보이네요.
황희찬은 발재간순속이 돋보이며 드리블 칠경우 팀템포를 올리면올렷지 죽이는경우는 못본거같네요.. 마크도 둘식붙으니 같은팀 프리로 찬스나오는경우도있고요..
자기실력올리는건 되도록 훈련연습때하고 국대경기는 자신이잘하는거 자신잇는거 했으면 싶네요.. 왠지 평소보다 무리하는게 스카웃신경쓰나 의심스럽기도 ㄷㄷ했다능.. 선수평가는 주관이 많이 개입될 수밖에없으니..
축구15년경력의 얕은 소견으로는 권창훈 공오래잡는 드리블 플레이는
아닌것같다에 한표던집니다.
희망으로는 포스트 구자철이 되지 않을까 예측합니다. 여러모로 능력치가 닮아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