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media.daum.net/sports/soccer/newsview?newsId=20160129055842984
일본 기자들은 슈틸리케 감독도 휴가 중이지만 대표팀 관련 업무를 소홀히 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축구를 사랑하기 때문"이라고 답했다는 이야기를 전해듣고는 쓴웃음을 지었다.
이들은 "할릴호지치 감독은 자신이 맡은 월드컵 대표팀에 대해선 과도할 정도로 관리를 하려고 하지만, 다음 세대인 올림픽 대표팀에 대해선 아무런 관심도 보이지 않는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할릴호지치 감독이 슈틸리케 감독처럼 카타르를 방문했다면 올림픽 팀 선수들에게 자극이 됐을것"이라며 "슈틸리케 감독 같은 지도자가 있는 한국이 부럽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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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식들 훗~
갓틸찬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