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당연한 이야기. 근데 아무리 중국이3류 팀이라도 홈앤어웨이 180분 동안 중국한테도 득점기회는 반드시 옵니다. 이건 중국뿐만 아니라 최종예선에 올라온 다른 모든 국가도 해당되는 이야기.
그러니 수비하다가 한방에 측면 오버래핑으로 생긴 뒷공간이나 중앙 센터백과 경합시키는 단순한 롱볼에 의한 공격으로 실점할 가능성은 언제가 주의해야죠.
근데----> 한국의 수비수들은 공격수가 아닌 공을 쫓다가 공격수를 종종 놓치고, 코너킥 상황에서 페널티박스 바깥으로 흘러나온 공에 대한 2차 방어가 약하다”며 “중국이 공격수의 위치를 자주 바꿔 수비의 빈틈을 유도하고, 역습 기회에선 측면 수비수 뒤쪽 공간을 노리는 게 좋다”고 조언했다.
이건 맞는 분석인듯... 단점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