져두 기사퍼와도 안읽고 퍼와여 거의 >ㅅ<ㅋㅋ

미국이 착각하고 있는거죠
야구가 최고라고 농구가 최고라고 생각하는 착각이요

유럽이나 남미나 아프리카가 야구나 농구를 주력으로 안해줘서 미국이 잘하고 있는 겁니다
미국의 흑인보다 미국외의 흑인이 더 많습니다

예로 아이스하키가 케나다나 스웨덴이 더 잘하죠

7분16초 쯤에 진행자가

우리의 최고의 운동자원이 축구를 한다면 이라는 질문은 뉴욕 FC 스태프에게 던지고 그가 대답하네요
그가 말하길, '그렇게 간단하게 (축구에서 최고가)되지는 않을거다'라고 대답하면서 몇가지 더 필요한
사항을 추가적으로 언급하네요.

랜던 도노반도 그런 질문을 받은 거 같은데 그같은 경우 '축구는 부자들이 하는 스포츠'라는 인식을
바꿔야 한다며 축구는 실질적으로 아름다운 스포츠다 뭐 이렇게 하는데....

미국애들 인식이 축구는 얌전한 범생이들이 하는 귀족 스포츠 같은건가;;

미국애들이 엄청 착각하는게 NFL 선수들이 세계 최고의 능력을 가진 선수들이라고
생각한다는거죠 ㅋㅋㅋ 현실은 NFL 최고의 키커가 처음 차보는 베컴한테 발리는 수준인데 ㅋㅋㅋ

쟤들 스포츠가 주로 오버파워 아웃러닝에 포인트를 둬서 그래요

그래서 그런 쪽 능력은 확실히 그런 재능들을 발굴하고 훈련시키고 해서

파워풀한(힘, 스피드 모두) 운동 자원들이 많지요.


그러니 NFL 선수들이 이 분야에서 최고를 다투기 때문에 당연히 세계최고라고 생각하는 것..

그들에게는 그게 스포츠의 꽃이니까...


근데 정말로 다른 분야의 스포츠는 미국이 좋아하는 그런 스포츠와 다르게 접근해야하는 것이 많아서
거기서 착각이 오는 겁니다.

힉원스포츠문화와 세계 최고의 스포츠과학을 보면
미국에서 제1스포츠가 축구라면 전 월드컵 우승에 근접할거라고 봅니다

올림픽 보면 답 나오죠

인종이 문제가 아닌 문화와 선진과학을 가진 나라죠
머니파워야 뭐 ...

걔들이 가진 스포츠 과학 분야는 축구에 필요한 요소가 몇개 있긴 하나
너무 운동능력에 치우쳐있어서, 신척지 분야를 미국 특유의 최고 부심으로
개척해야 합니다.

유럽도 미국의 이런 운동 관련 부분에 대해서 차용하고 도입하는 부분이 있긴 한데

축구는 그게 전부가 아니거든요.

이미 축구붐이 일어나는 중이라 하니
조만간 세계강호로 나타날둣 싶습니다

지금도 왠만한 유럽 중하위급 국가 실력은 되죠

저 영상에 달린 외국애들 댓글만 봐도

미국애들은 사커라는 스포츠에 대해 이해를 못한다는 내용이 좀 있는데

사커는 브레인과 테크닉이다 라고 하는 사람도 있고...


오버파워, 스피드를 가진 자원이 사커를 하면 최고가 될거라고? 하면서 비웃는 댓글도 있음.

미식축구와 좀 혼동하는게 미국에서 축구가 아직 마이너해서 그런듯
미부심으로 영국등 유럽이 장악하는 축구도 접수하고싶은것같아요

저는 미국이 30년안으로 축구 유럽 정상국가들과 유열을 가리는 날이 올거라고 봅니다.
미국은 뭐 운동신경이나 신체도 신체지만... 그만큼 그런 사람들의 인구가 많고
인종도 여러사람이 있어서 그만큼 신체적으로 타고난사람도 많죠.
그거에 스포츠에대한 시스템과 참여도도 엄청나기 때문에.
사람들이 점점 많이 시작만한다면 정상급은 시간문제라고 봅니다.
신체적인 그런문제를 떠나서, 미국이라는 나라가 스포츠적으로 워낙 시스템이나 대우가 대단하죠.
30년안쪽으로 봅니다.

그럴수도 있고 안그럴수도 있고

저는 미국이 축구에 대한 예우를 갖추지 않는한 불가능하다고 보는 쪽이거든요

너무 자존심들이 쎄요.


아래 영상과 지금 영상을 좀 보더라도 카피캣이라는 단어를 쓰면서
따라하지 말고 우리만의 것으로 해야된다는 논조가 나오는데

그게 다 자존심 때문에 나오는 이야기거든요.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인데.. 지금 미국은 이미 먼저 앞서간 나라들의 시스템을
일단 수용적으로 다 받아들일 필요가 있어요.

클리스만 감독이 미국 감독이 될때도 말이 많았다고 합니다.
자국 출신 감독이 아니라 왠 유럽 감독이냐고... 국가대표 감독이 미국 출신이 아니다 그거죠..

당연히 인종이 많이 섞인 나라이니 운동 자원들이 풍부할거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들의 운동자원이 다른 나라의 운동 자원들보다 내추럴하게 더 뛰어나다라고
행여나 생각하고 있다면 오산이고 그건 성공이 될수 없단 거죠

최고의 운동자원들을 가지고 남미나 유럽이 축구에 매진한다면 당연히 미국도
자신들이 가진 최고의 운동자원들을 데리고 시작해야 하는게 맞는거죠.

우리의 운동자원들이 더 뛰어날것이기에 축구만 시키면 끝이다 라는 심플한 마인드는
자충수라고 저는 판단하고 실제로 미국 축구 종사자들도 그렇게 간단하지 않다
라고 이야기하고 있구요.

어쨌든, 제 생각은 그렇지만, 저보다 더 긍정적으로 보는 님같은 분들도 있을 것이고..
우리가 신이 아니기 때문에 어떤 변수가 있는지 아직 알수가 없다고 봐요

확률적으로 보자면, 미국이 축구에 전념하면 다른 비주류 나라들보다 세계 강호가 될 확률이
더 높기는 합니다.

그럴수도 있는게 아니라, 미국은 충분히 그럴수있는 나라입니다.
그리고 위에 축구가 다른 종목보다 더 기술이나 전술이 중요하다고 하시는데
그렇지는 않습니다.
간단하게 축구보다 더 심플하게 반코트 가지고 쉽게 즐기는
미국의 대표 스포츠 농구를 예로 들어보죠.
농구는 신장이 아닌 심장으로 하는것이다. 이런 멋진말이있죠.
하지만 장난반 진담반으로 농구는 흑인으로 하는 것이다. 라고 하죠.
맞습니다. 어쨋든 농구는 키가 정말로 중요하고, 현 nba선수들의 키들을 볼때
가드도 190부터 200가 넘는 선수가 많죠.
정말 엄청난 피지컬이죠.
맞습니다. 농구가 축구보다는 어느정도 개인기나, 운동능력에 영향을 받는게 맞습니다.
하지만... 그 영역이 엄청크다고 생각하면 오산이죠.
그건 농구를 전혀 모르고 말하는거랑 똑같습니다.
즉... 미국인들이 생각하는 그런것이 말씀하신면이랑 똑같다는거죠.
그런 피지컬과 개인운동능력이면 올림픽때 아프리카가 미국을 어느정도 상대를 해야죠.
하지만 미국 다음은 스페인이죠. 왜 그럴까요?
농구도 엄청나게 전술과 팀플레이가 요구되는 스포츠 입니다.

nba가 단지 피지컬적인 우월함이나 흑인들 특유의 높이와 유연성 스피드로 탑을 먹진 않았죠.
농구에 대한 지식과 전술 시스템 훈련 이런게 다른 나라와 상대도 안됩니다.
스페인이 미국다음으로 잘하는 이유가 그만큼 시스템이 받쳐주니까, 그만큼 하는겁니다.
즉 스포츠왕국 미국은 그 피지컬적인 능력과 전술, 기술 시스템을 모두 가지고 있는겁니다.

그만큼 다른 종목도 거의 무적이다 싶이하니까, 축구도 다르지 않을거라고 생각하는겁니다.
우리도 막 우리 아시아는 다 압살해야된다. 우리도 16강 8강 가능하지 않느냐 이야기 나오는거랑
똑같은겁니다. 현실은 아시아에서도 이렇게 고전하고 있죠.

그리고 그만큼 피지컬적으로 자신이있다는것이고, 그건 사실이죠.
간단한예로... 축구선수 190 200 넘는 선수들이랑.
미국의 190 200넘는 흑인 선수들의 운동능력은 확실히 눈으로 봐도 다르죠.

그냥 장난으로 말해볼께요.
미국 최고의 운동능력과 피지컬 르브론제임스를 예로 들어볼께요.
르브론 제임스가 200이 넘지만 움직임은 180대 선수같죠.
공격 피지컬 스피드 점프력 피지컬 적으로 전세계 최고라해도 무방하죠.
이런 선수가 골대앞쪽에서 경합을 한다고 생각해보세요.
참고로 드록바 경기장에서 보면 엄청나게 크죠.
드록바랑 코비브라이언트랑 찍은 사진을 봤는데. 드록바가 왜소해 보입니다.
르브론은 코비랑 비할바도 안되죠.

이러한 피지컬적인 선수들이 미국에는 많은게 사실입니다.
키만큰게 아니라. 유연성 스피드 까지 갖추었죠.
이것이 미국의 자신감이고, 저같아도 우리나라에 그런선수가 있으면 그런소리 할수있을것 같네요.
한마디로 우리가 피지컬적으로 넘사다! 라고 할수있을만큼 미국이 사실 그렇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축구가 보는것은 제일 재밌습니다.
그런 피지컬적인 선수도 반드시 필요하고, 작고 동작이 빠른 선수들도 반드시 필요하니까요.
그리고 전술적으로 완성된 선수들도 반드시 필요하죠.
그렇기 때문에 전세계 넘버원 스포츠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미국은 그런 피지컬 적인 부분은 이미 세계 최강으로 갖추고 있다는게, 가장크죠.
당연히 인기도가 커지만, 시스템이나, 전술, 모든것이 체계적으로 빠르게 성장하겠죠.
그 어느나라보다 훨씬빠르게요.
당연히 최상급 유럽팀들의 시스템을 바로 10년안에 따라잡기는 불가능하죠.
아직 미국이 그만큼의 인기가 다른 스포츠보다 크게 앞서는것도 아니고
돈도 그만큼 안되죠.

농구가 개인운동능력과 피지컬이 크다면... 미국은 다른 아프리카에 어느정도 추격을 받았어야합니다.
농구도 그만큼 축구처럼 전술과 기술에 영향을 많이 받는 스포츠이고
그건 다른 구기종목은 다 똑같죠.

확실한건, 미국이 축구에 전념하기 시작하면 반드시 세계 강호가 된다는거죠.
물론 빠르게요.
말씀하신 우리가 운동자원들이 더 뛰어나기 때문에 축구만 시키면 끝이다. 라는 마인드는
곧 자신감이죠.
그리고 실제로 그 자신감이 없는것도 아니구요.
축구에 대한 예우라는건 동의 하기 힘드네요.
그냥 스포츠일 뿐입니다. 유럽에서 추국에 대한 예우가 좋아서
못하는 나라 깔보고, 인종차별도 나오고 합니까.
그런 자신감을 가지고 있는건 나쁘진 않죠. 실제로 전세계 최고의 피지컬인 나라니까요.
그러면서 지고, 부족함을 느끼고 하면서 더 크게 발전하는거죠.
그래서 30년정도로 본겁니다.

그냥 무엇에 치중하느냐에 따라 다른거지,
미국 국적이면 다 피지컬을 최강으로 가지게 된다는 유전적 근거가 없습니다
환경이 그렇게 만든거 뿐입니다.

그럴수도 있고 안그럴수도 있다 라는 건 님이 신이 아니니까 그걸 결정할수 있는
확신성을 확보할수 없단 겁니다.

님이 세상에서 나올수 있는 변수를 다 컨트롤 할수 있는거 아니지요?

어떤 변수가 존재할수도 있는 것이고.. 님이 이야기하는 것은 그럴수 있다 라는
건 확률적으로 높다는 의미 밖에 되지 않습니다 저도 그부분은 확률적으로
분명 다른 비주류 나라들보다 높다고 봤고요.

축구에 대한 예우라는 건, 축구라는 스포츠를 제대로 이해하고 먼저 앞서간
나라들의 시스템을 수용할줄도 알고 모방할줄도 알고 그 안에서 노하우를 스스로
개척해야 한다는 의미라는 것이지요
길게 설명 했잖습니까? 근데 애초에 얘들이 축구에 대한 마인드가 그닥 전념하는
마인드도 아니고 리스펙트 하지도 않습니다.


농구 예를 드셨는데, 아프리카의 최고 자원들은 다 축구 합니다. 농구로 안가요

30년 정도 본다는 님의 개인 생각은 잘 알겠습니다.
그거야 본인 생각이고 난 그것에 대해 터치할 생각이 없습니다
다만 내 생각은 축구에 대한 예우를 갖추고 배우려고 최선을 다하지 않는한
택도 없다는게 내 생각입니다. 최고 클래스가 되려면요.

축구에서는 코비 브라이언트 같은 선수가 필요하지 않아요
그렇게 크면 오히려 방해만 되죠.

농구 같은 운동을 지속적으로 하면 키가 많이 큽니다
키는 유전적 영향도 있지만, 후천적 영향도 커요.

둘이 혼합이 되서 키를 결정하게 됩니다. 드록바가 농구를 했다면
키가 더클수도 있죠.

왜 축구 선수들이 200이 넘는 선수를 잘 안쓸까요? 설마 없겠습니까?
키퍼는 200근처 가는 선수들이 있지만요.

제가 본문에도 누차례 이야기했고 댓글에도 이야기했지만
무슨 운동에 더 주력하냐의 차이인 겁니다. 미국의 스포츠가 원하는 방향이
빅, 패스터 이기 때문에 미국 스포츠 선수들이 거대하면서도 파워풀하고 스피드가
있는 것이지요. 하지만 축구란 스포츠는 그걸 그렇게까지 미국스포츠처럼 요구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축구선수로 훈련만 한다면, 그렇게 커질수가 없어요.

미국 축구 선수들이 몸을 못키워서 안키운게 아닙니다. 그게 축구에게 있어서
맞지 않고 현재의 자신들의 몸 상태가 최적화가 된 것이기에 몸을 불리지 않는거죠

미국인들 대체로 몸 불리는걸 선호해서 다들 큰건데... 축구 선수들은 운동선수치고
그렇지 않죠..

미국 최고의 운동능력과 피지컬 르브론제임스를 예로 들어볼께요.
르브론 제임스가 200이 넘지만 움직임은 180대 선수같죠.
공격 피지컬 스피드 점프력 피지컬 적으로 전세계 최고라해도 무방하죠.


님이 드신 예에 대해서 저는 아무 말안하고 저 영상을 보라고 권하고 싶네요
딱 님이 드신 예를 질문으로 던집니다.

그러자 축구 코치가 하는 말이 그렇게 간단하지 않다 라고 대답을 합니다.

그쪽 축구 전문가들조차도 확신할수 없다라고 대답합니다

제가 영상을 올린데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습니다만
그 중 하나는 내 생각과 많이 비슷한 면을 보이기 때문입니다.

님이나 나나 일반 사람이라쳐도, 님이 미국 현지 전문가들의 말을 무시해서는
안되겠죠.

님이 무슨 생각을 가지든 그건 님 자유인데, 님 생각은 맞는데 니 생각은 틀렸다는건
오만입니다

님 생각과 제 생각이 그렇게 상이하게 부딪히는 것도 아니고 생각의 차이가 좀 있는 것이고 전 님의 생각을 부정하기보다는 내 생각만 이야기하는 태도를 가지고 임한겁니다

그 쯤하고 한번 쯤 영상을 보세요. 영상 보라고 올린건데...어째 하나도 안보고
댓글 쓰시는거 같네요.

님생각이 틀렸다라는게 아니라, 논리가 안맞잖아요.
님이 주장하신 농구는 운동능력이나 개인기가 비중이 크다고 하셨는데
왜 아르헨티나가 아프리카보다 잘하냐는거죠.
아프리카 애들이 더 빠르고 높습니다.
그런점을 말한거죠.
님이 그렇지않다. 나는 그렇다 이걸 따지는게 아니라.
논리에 맞지도 않는게 분명한데도 지금 다른말 하시잖아요.
미국이라서 피지컬이 유전적으로 좋다는게 아니라.
미국이라는 나라가 다른 나라보다 모든 국민이 스포츠를 하기 좋은 시스템이에요.
그만큼 실력자들이 나올 확률이 높죠.

그런 미국의 잠재능력에 대해서, 님은 그렇지않다... 나는 그렇다..
이건 현재 증명이 안되니까. 누가 확실히 맞다는 알수가 없는거죠.
근데 님이 답답한게 뭐냐면
논리가 이상하잖아요.
님은 축구가 마치 다른 구기종목보다 최고의 전술과 기술이 필요한것처럼 말씀하셨잖아요.
그건 동영상과 별개죠.
님이 스스로 나와 님이 주장이 다른점은 그냥 그럴수있다고 인정하시면서
본인이 논리에 맞지도 않는 점을 말해놓고, 그건 왜 말을 안하십니까?
스페인이 왜 농구 세계 2위는 왜 설명 못하냐는거죠.
그리고 아프리카애들이 미국애들처럼 피지컬좋고, 높고 빠른데
왜 압살당하냐는거죠.
그런점을 말한건데, 혼자 이상한 소리 하시네요.
나는 님이 그런 이상한 논리를 말씀하시는 점을 지적한거지.
저도 미국이 아직 뭐 강팀된것도 아닌데. 내가 무조건 그렇게 된다 우기는게 아닙니다.
생각을 좀 제대로 하시고 본인이 실수한건 인정하시길 바랍니다.

님이야말로 내말이 무조건 맞다 식이죠.
내가 지적한점이 확연이 다 써있는데, 그건 말도 안하고
계속 님이랑 나랑 엊갈린 의견에 대해서만 내가 우긴다고 말씀하시네요.
님이 님은 미국의 신체능력에 대해 그렇게 말한거고, 나는 이렇게 말한겁니다.
그건 거기서 그냥 서로 의견이 다른거고.

님이 주장하신 전술이나 기술적이 부분에 대해서는 님이 논리도 안맞는말한게 맞죠.
저번에도 한번 이상한 논리없는 주장하시더니.. 계속 동문서답하시더니
이번에도 또 그러시겠죠.

그렇게 운동신경과 피지컬 개인기술 중요한데, 왜 스페인이 2위입니까???
워릉히 운동신경과 개인기술 피지컬 좋은 아프리카가 왜 스페인한테 안됩니까???

님이 논리에 안맞는 발언 한게 맞잖아요.
다른 글에도 그렇고, 농구에 대해 그렇게 말하지 않았나요????

현지 전문가 무시하는건 님입니다.
왜 님 멋대로 축구가 세계 최고의 전술과 기술이 중요한것처럼 말합니까??
농구 훈련하는거 한번이라도 봤습니까?

논리도 안맞는말 해놓고, 이상한 소리하시는거 솔직히 좀 웃기네요.
앞으로 님 글은 그냥 아이디 보고 가르겠습니다.

저번에도 몇번 이런식으로 할말없으면 동문서답만하고
지적한거에 대해서는 아에 모른척 자신이 틀린 주장을 한것에 대해
회피하고 감추려는 성향이 너무 강하시네요.
수고하세요.

영상은 봤는데, 안본것처럼 말씀 지어내시고
그에 대해서 정확히 의견말한건데, 누가 본인이 맞다고 우기는지 모르시나요?
내가 물어본건 대답조차 못하고.
논리에 맞지도 않는 이야기라고 딱 짚어줘서 말해도 언급도 없고
동문서답만하고.
네 그냥 님의 말하는 패턴을 이제 완전히 알았네요.
평생 그렇게 사시기 바랍니다.

저도 님 글과 댓글에는 앞으로 그냥 보지도 않고 거르겠습니다. 언급도 안하구요.
님도 내 댓글에 이제 서로 모른척했으면 좋겠습니다.
본인만 맞고, 본인이 말잘못한 부분에 대해서 인정도 하지 못하는
분에게는 뭐 말할 가치도 못느끼겠네요. 수고하세요.

미국의 최고 운동자원들이 거의 대부분 NFL 로 빠진다는 건 사실입니다.
심지어 미국 내에서는 NBA 나 MLB 등 다른 스포츠의 선수들은 NFL 에서 통하지 않는 피지컬이라 그 쪽으로 간다 는 우스갯소리까지 있을 정도죠.
피지컬 적인 측면에서 보면 NFL 은 정말 괴물같은 자원들이 많습니다.
서전트 점프력, 순간 가속력, 지구력, 근력, 심지어 반사 신경이나 의지력까지 뛰어난 선수들이 즐비하죠.

다만, NFL 은 선수의 피지컬이 두각을 드러내는 스포츠인지라 기술적인 면이 크게 뛰어나진 않습니다.
기술적인 측면은 둥글지 않은 공을 잘 던지고 잘 받아내고 잘 차는 정도...
그 외의 대부분은 피지컬적 측면이 지배하는 경기죠.
즉, 그 자원들이 피지컬 외의 기술적인 요소들을 습득하는 습득력에 있어서 어느정도의 효율을 보일지 장담할 수 없죠.

또한 그 자원들이 뛰어난 피지컬을 가질 수 있는 이유 역시 훈련의 상당시간을 피지컬에 할애하기 때문입니다.
그 자원들이 축구를 시작하게 되면 피지컬에 할애하는 시간의 상당량이 테크니컬 훈련에 소요될 것이고,
당연히 그 피지컬을 유지할 가능성도 현저하게 줄어들겁니다.

결론적으로 단순히 NFL 의 피지컬 괴물들을 축구로 데려와 축구선수로 계발시키는 것만으로 미국의 실력이 월등하게 향상 될 것 같지는 않네요.

그래 내 말이 이거랑 별차이가 없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