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진짜 신기하게 똑같은 패턴이네 ㅋㅋㅋㅋ

각도가 있을때 슛을 하는 손흥민
각도가 좁아질때 까지 끌고가 슛을 하는 가오린

유로파와 아시아의 차이 겠죠,,

어렸을때 저위치에서만 죽도록 연습한 손흥민 승이죠....

유럽파들도 손처럼 하는애들 별로 없어서

그래서 레벨차이 임...

에러뜸

구글 드라이브에서 공유했는데 트래픽 제한 있는 건지....
블로거로 올려야 하는건지가.....흠

저런 기회에서 가오린의 결정력이 준수했다면
중국이 아니라 유럽에 있었겠죠.

타이밍이 바로 슛 타이밍 아닌가요???? 계속 봐도.............

손이 저런 슛 장착한 게 앞으로 골 생산은 잘 할 거 같아요.
저런 슛이 쉽지 않다고 하던.....
수아레즈도 저런 거 잘 했고 앙리도....
참치의 2번째 골도 시간나면 만들려고 하는데....흠
참치 골도 정말 어려운 골인데....

중국 애들은 무슨 자신감으로 지들 나라 안에서나 잘한다는 소릴 듣는 애랑 토트넘 주전인 애랑 비교하고 있는지 모르겠음.
저번 시즌인가?
토트넘 후보 선수가 중국 리그 가서 씹어 먹는 거 같던데.

가오린도 원터치 패스 그대로 감아차기 가능한 각도엿네요..

의도자체가 차이나니까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함. 더욱이 손흥민은 기성용이 볼을 소유한 이후 넘겨주면서 준비할 여유가 조금 더 있었고, 가오린은 원터치로 들어오는 것이고 패스가 빨랐으니 저기서 슈팅 때리는건 손흥민보다는 난이도가 조금 더 높은 상황이라 여겨짐.

손흥민과 가오린의 차이 영상이라기보다 두 선수에게 공급된 패스의 질적 차이가 더 두드러진다 생각합니다.

물론! 가오린이 손흥민보다 낫다는건 아니고!!! ㅎㅎ

또 물론! 가오린이 아무리 못해도 나보단 잘함..ㅡ.,ㅡ

가오리인지 게보린인지 수준차이 언급할것도 없음 전세계 최하리그 짱개리그 에이스라해도 우리나라 조기축구리그 오면 못견달듯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