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국 "고깃집 오픈, 열심히 살기 위한 것" 더팩트 취재 결과 전 축구 국가 대표 최성국(아랫줄 왼쪽에서 세 번째)이 지난달 1일 강남역 인근에 돼지고기 프랜차이즈 매장을 오픈했다. /더팩트DB
최성국 "낮에는 봉사, 저녁엔 고깃집 사장"
[더팩트ㅣ변동진 기자] '리틀 마라도나'라는 별명으로 태극마크까지 달았다가 승부 조작 사건에 휘말리며 추락한 최성국(32)이 고깃집 사장으로 변신했다.
이분 글 올려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꾸준히 해외에서라도 축구선수를 하려고 노력하시던데.
한달전쯤 기사인데 결국은 포기했나 보네요...
출처링크는 http://news.tf.co.kr/read/soccer/1667445.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