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용수와 홍정호의 장쑤는 객관적 전력이 많이 떨어지는 허난과 붙었지만 오늘도 무승부를 거두며 첫승실패

◆ 포옛 감독은 팀의 수비가 약점이라고 밝혔지만 김기희를 기용해도 수비가 나아지지 않을거라고 인터뷰

    결국 김기희는 5연속 명단제외

◆ 한국 감독중 유일하게 호성적을 내고있는 장외룡 감독은 결국 정우영을 4연속 명단제외시킴

◆ 1무3패로 4경기 동안 시즌 첫득점을 하지 못하고있는 연변의 공격력을 중국언론들이 문제삼았는데

    그 이유중 하나를 한국 공격수가 2명의 쿼터를 채우고 있어 효율성이 떨어진다고 지적

◆ 한국감독들의 팀이 나란히 14위 15위 16위를 기록하고 국가대표들이 계속해서 명단제외 되자 한국언론들의 우려기사가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