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부터  기성용 이재성 한명은 손흥민 구자철 중에 못고르겠다.. 손흥민!

기성용 손흥민 곽태휘

기성용은 말 할 것도 없고

손흥민은 아무리 손기복이다 뭐다 해도 상대팀에게 손만큼 위협적인 공격수도 없죠.

곽태휘는 계속 그 기량이 그대로 올해도 유지된다는 가정이라면 누구하나 성한 곳이 없는 포백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해준다고 해야겠죠.

찌찌뽕~

까리~ ㅎㅎㅎ

우리동네에선 찌찌뽕만 하지 않고 그 뒤에 꼭 까리를 붙였어서 ㅎㅎ

만뤈사냥님 의견도 궁금했었는데 곽태휘를 뽑으셨군요
너무너무 동감합니다

기성용이 공을 지키고 뿌려주고
이재성이 운반을
손흥민이 수비교란 및 직간접적로 공격기여한다고 봤어요
기존에는 운반을 이청용 구자철이 했으나 요즘은 이재성이 제일 국대에선 좋은 모습이 기억에 남더라구요

어익후야..;; ㅎㅎㅎ 너무 좋게 표현해주셔서...

이재성도 뭐 말할것도 없죠. 특히 지난 경기에선 정말 이재성이 있고 없고를 보여줬었다고 생각하구요. 사실 꼭 3명을 꼽아야 해서 그렇지 이젠 명실상부한 국대에서 반드시 필요한 자원이 된 것은 틀림없다고 봐야겠죠.

현 시점으로만 따진다면 .. 기성용 , 손흥민 , 곽태휘 같아요! 

그나마 공격 , 게임조율 , 수비 적인 면에서 본연의 역할을 해줄수 있어 보입니다.

맞아요 보다보니 장현수 선수도 생각나네요

말씀하신 이재성 선수 개인적으로도 대기만성형 크게 될 선수라 생각해요!

제 개인적인 의견이라면 경기란 공격만 잘하거나 수비만 잘해서 이기긴 어렵다고 보구요!

발란스가 중요하다 생각되서...꼭 세명만 뽑으라면 공격, 미들, 수비 포지션에서 각각 뽑았네요!

흠.. 그렇긴 하네요. 장현수가 본포지션이 아닌 오른풀백을 땜빵?혹은 주전으로 서서 그렇지... 풀백에 비상이 걸린 국대상황에서 나름 제몫은 해줬다고 봅니다. 본포지션도 아닌데 억울하게 비판받은 측면도 있었죠.

ㅎㅎ 전체적인걸 보신거군요 좋은의견 감사합니다

세명이라고 하시고 본인은 일곱 고르시다니! 반칙입니다!

신형민, 김남일, 이을용...

중원일통

세대를 아우르는건가요 ㅋㅋ
전 여기에 유상철 살짝 얹어봅니다

박지성 차범근 이영표를 추가해봅니다.

손흥민이 가장 급할듯 일단 대표팀 문제점이 수비와 마무리선수인데 축구는 일단 골을넣어야 이기는 겜이라고 생각하기에..  손흥민>기성용>장현수 정도  수비야 솔직히 누굴넣든 아슬아슬한건 마찬가지라

기성용. 손흥민. 곽태휘 입니다.
이건 생각할것도 없다고 생각됩니다.

여기서 박주호나 김진수가 경기몸이 올라온다면 둘중에 한명이 곽태휘 대신 들어간다고 생각합니다.

대체적으로 공감합니다
하지만 이청용, 석현준은 굳이 없어도 될 정도의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ㅠㅠ

저라면...

차범근, 박지성, 이운재....

월드컵 우승하겄네...ㅎ

기성용 손흥민 장현수

세명이 빼박 주전이죠.

그 다음으론 이재성, 구자철

이재성은 공수 다 능한 멀티형이라 필요함
구자철은 한방용, 그거 말곤 별기대안함


그리고 곽태휘는 현재 중심 잡아주고 있지만 체력적 문제로 조만간 나갈 자원이라고 봄

기량만 놓고본다면 구자철이죠. 부상이 하도 많아서 제 기량을 발휘 못할때가 많지만...

기성용, 손흥민, 구자철 이렇게 세명은 다른 선수들에 비해 한 클래스 높은 선수들이라고
생각합니다.  곽태휘도 뽑고 싶기는한데 대체불가 정도까진 아닌듯하고요. 사실 나머지
선수들의 기량은 거기서 거기라고 봅니다.

기성용, 손흥민, 구자철이 기량이 가장 높고... 그 뒤를 바짝쫓는 선수는 이재성 하나정도라고
봅니다. 기량보다 포지션위주로 보면 장현수도 괜찮고요.

기성용, 손흥민, 구자철>>>>>이재성, 장현수>>>>>>>>>>>>>>>>>기타등등...

언급된 선수들 모두가 기복이 심한 선수들이네요.

축까들이 광분할듯 합니다.
저 선수들의 기복이 사라지던말던 경기장 직관은 관심도 없는 축까들.

대부분 기성용 손흥민 곽태휘를 꼽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