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리가 골수팬이라 라리가만 ㅎ
1. 레알 사라고사 : 아이마르, 달레산드로, 밀리토 알헨 커넥션 있었을 당시 좋아하게 된 클럽.
2. 라싱 산탄데르 : 세르히오 카날레스, FC 서울의 오스마르를 키운 클럽이죠, 다시 1부에서 보고 싶네요.
3. 마요르카 : 홈에서 유난히 강했던 클럽, 발레로, 누네스 있을 때는 상당히 강했는데 어느새 3부 강등각.
4. 에르쿨레스 : 바르샤 원정에서 2 대 떡으로 쳐발랐던 경기 아직도 기억에 생생함, 다시 왔으면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