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컵 때,
호주는 몇 년 전에 좋은 감독을 만나서
젊은 선수들로 세대교체 성공한 뒤
조직력을 1년 이상 다져왔기 때문에 상당히 강해졌으며
앞으로도 계속 더 강해질 거라는 말을 들은 거 같은데요.
이후
A대표팀이나 이번의 올림픽대표팀이나 뭔가 별로 안 강한 느낌이군요.
올림픽대표팀과는 달리 A대표팀은 강할까요? 2차 예선에서도 삐끗 한 걸로 알고 있는데요.
뭔가 후보 선수들을 왕창 시험이라도 한 건지...
아무래도 최종예선에서 제일 껄그러운 팀은 호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