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에게는 아쉬움이 많이 남겠지만 한국축구에서는 사라져야할 존재이지요
2008년 베이징올림픽이요?
2003년 세계청소년축구이후에 벌써 한국축구에서 사라져야할 존재였죠
그당시 두 스트라이커 전과자가된 김동현 최성국 주축이된 16강전에서 일본에게 골든골로 패한 잊지못하는 대회로
두고두고 생각나게한 뼈아픈패배의 그당시 감독이 박성화이었지요
조예선에서 고의로 1승2패 조3위 와카로 진출해서 다른조 조1위 일본과 계획적으로 16강전 하기위해
미국에게 영혼까지 팔아버린 치욕의 조예선3차전경기... 그당시 엄청나게 욕쳐먹었는데...
일본은 이길거라 장담했는지.... 뭐 16강전 한일전 과정은 박빙이었죠~골든골 쳐먹고 패해서 그렇지..
박성화 지금은 축구지도자 때려쳤는지 모르지만 두번다시 안보고픈 지도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