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인식이 어떤데요? 살아 보셨나요? 인식은 매우 좋습니다. K-POP이나 축구를 넘어 여러 분야에서 관심이 증가 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태국은 근본적으로 오랜시간 일본에 많은 의지를 해 오던 나라입니다. 최근 4~5년 왠지 모르게 그 틀을 탈피하려는 듯한 느낌이 적지 않습니다. 일본은 이 부분이 좀 불편한 듯 한지 기업 및 국가적으로 더 많은 노력을 하는 느낌을 받습니다. 깨비깨비님이 일본이나 대만과 연결된 분은 아니겠지만 몇몇분이 주기적으로 나타나서 거의 국가간 분란 수준의 활동을 한다는 느낌을 적지 않게 받습니다. 동남아 사람들은 우리와 다릅니다. 평생 살며 화를 거의 안 낸다고 할 정도로 사람들간 충돌을 꺼리고 화가나면 주체르 못해 살인을 하고는 합니다. 우리처럼 사회 여기저기서 소라지르고 주먹 날려도 몇 일이면 별일 없이 사는 사람들과는 다르죠. 한번 잘 못 각인되면 우리가 일본한테 갖는 이미지 만큼 오랫동안 각인되죠. 그런 상황이 오면 가장 즐거울 나라가 어딜까요? 유튜브나 댓글을 근거로 삼으시던데 동남아에 일본 좋아하는 애들 천지니 그런것은 저도 돈 몇 천원 주고 만들 수 있습니다. 왜 미국이나 유럽에서 만든 더 심한 영상이나 댓글에는 차분하신가요? 지금 이 순간에도 일본애들이 조직적을 작업하는 영상물이나 댓글에는 개의치 않으십니까? 제가 더 안타까와하는 부분은 몇몇 사람들의 분탕질도 논리적으로 극복 못하는 우리 사회의 취약성입니다. 축구 관련 댓글 보면 똑똑하신 분들 적지 않던데 "우리한테 욕했잖아요" 한 마디면 말 한마디 못 하고 "그만하세요"가 유일한 방식이니 진짜 누군가가 목적을 갖고 움직인다면...생각만해도....누군가의 분탕질은 계속 진행 될 겁니다. 사이트는 분위기가 가열되면 수익이 늘어나니 개의치 않을 것이며 감정젓인 우리들은 항상 휘말려 우리도 모르게 학습될 것입니다. "게으른 문지기가 도둑을 부르는 법입니다" 우리가 똑똑햐죠야 됩니다. 쓰다보니 길어졌네요.
독일이 중국하고 게임을 할일이 거의 없다싶이 하듯이 우리도 동남아 애들이랑 거의 붙어볼일이없어요 레벨이 다르기에 만나기도 힘든것이죠 그나마 일본정도 되니까 우리랑 그래도 자주 붙는 편인거고,, 그동네애들은 거기까지만인 팀들이니 우리가 그쪽까지 신경을 쓸필욘 없어요 유튜브에 분탕질을 쳐도 유럽 강호들이 보는시각은 동남아 하면 그냥 지구에서 가장 약한 그룹이 있는 그런곳이라고 생각할수도 있을듯하네요, 그래도 유럽 강호들이 인정하는건 아시아에서는 한국 호주 일본 정도 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