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이랑 정면승부 한 기억이 내 기억엔 없는데 뭐 때문에 열을 나네 했더니
소규모 허접대회에서 몇번 붙었는데 판정시비가 좀 있었나보네요 그런 대회에 왜 열불을 내지?
그리고 보통 심판욕을 하면 되는데 왜 우리욕을 ㄷㄷ 그리고 그냥 아시아예선이나 올림픽 예선에서 완전히 짜지고 몇개월만 있으면
그냥 알아서 잠잠해질듯 열내기도 좀 그렇긴하네요 상황이 서로 감정싸움밖에 더 되겠어요?
그냥 무시하는게 답임 지들이 알아서 짜져줄거고(탈락) 알아서 잠잠해질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