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한류 열풍 닥치고 할때
일본이 온갖 이상한 자료 끌어모아 악의적으로 한국까는 영상 제작할때
우리의 분위기가 무시하는게 답이라고 했다가 한국 이미지 엄청 않좋아졌었고
여기다 대만 합세해서 한국욕할때 무시하는게 답이다 라고 할때
온갖 이상한 루머 퍼트려 한국 이미지 깍아내리고 등신같은 중국은 그걸믿고
또 한국까고...
그 영향으로 아직도 한국은 2002년 월드컵 치팅팀으로 낙인 찍혔고
공자는 한국인이다. 야오밍은 한국인이다 성형천국 나라다. 뭐 이런류의
루머로 온갖 욕 다쳐먹고 얼마전에 태국이 한국욕할때 뭐라는줄 암??
한국 남자 평균 고추길이 9센티라는 이야기 들었을때
이게 처음 일본 애들이 인터넷 이곳저곳에 퍼나르게 시작했는데 결국 이렇게 되더군요.
현제 아시아 올림픽예선 유투브 공식 채널에 전혀 심판 편파 없는 경기에도 대거 몰려와
오늘 경기도 심판 편파로 이겼다고 지랄 발광을 하는데 걍 무시해야 됩니까???
오죽하면 태국은 일본에게 지고 현제 한국한테 와서 아시아 최고는 일본이라고
도배하는 상황입니다.
그런데도 무시하는게 답이라고... 참... 우리가 무시하는게 아니라
현상황은 우리가 무시 당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