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관계자는 10일 “구단과 카사가 서로의 미래를 위해 계약 해지하는 데 합의했다”며
“김신욱 이적 등 변수를 고려해 대체자 물색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시즌 12경기에 나서 도움만 2개를 기록했을 뿐 리그에서 한 골도 넣지 못했다.
올 시즌엔 주전 경쟁에서 완전히 밀려 2경기 출전에 그쳤다.
“일단 김신욱의 거취가 결정돼야 팀의 필요한 선수를 영입할 수 있다”
"코바에 이어 거물급 선수 보강 계획에 있다”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soccer&ctg=news&mod=read&office_id=468&article_id=000002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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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사야... 존재없던 선수였으니까...
김신욱이나 빨리 어떻게해라...그래야 여름 이적시장 알차게 보내지..
근데 코바는 거물급 아닌디...도데체 거물급 선수가 누굴까....기대안됨....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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