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이승우 손흥민 이재성
기성용 고요한(주세종)
박주호 (센백) (센백) 이용
조현우
사실상 6백에 가깝게 돌리고, 손이 2선에서 연계해주면서 황희찬이 죽도록 뛰어서 공간 계속 열어주며 승우랑 이재성이 기회창출..
그러나 신태용은 기적처럼 김신욱과 정우영을 기용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