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스코어드닷컴에서 토요일 선더랜드 전에 또 손의 벤치를 예상해 놨네요.
레스터전을 져서 선더랜드전을 반드시 이겨야 하는 중요한 경기이긴 하지만
이틀만에 풀타임을 뛴 선수들을 또 나온다고?
주전들 지쳐서 그런지 전방압박도 예전만 못하던데.
토트넘 팀을 위해서도 손이 나오는게 좋을텐데...에효
한 경기라도 제대로 나와 실력을 보여줘야 하는데... (임팩트있는 한 골이 시급한데..)
기회 자체를 안주면 곤란한데...
이건 정말 아닌데....
제발 예상이 틀리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