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에 사람 구해야 하는데 외국인 감독은 무리구요. 그리고 외국인 감독은 슈틸리케 만큼의 열정이 없으면 국내감독중 괜찮은 감독으로 선임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리고 신태용 감독은 충분히 능력도 있고 가능성도 있고 전술 구성의 유연성까지 가지고 있는 감독이니 어서 넘어가서 선수 파악만 빨리하면 좋은결과 낼수 있을겁니다.
제 생각이겠지만 신태용은 급한대로 일단 보낸거 같은 분위기고, 아마 지금은 신태용 체제로 가지만 금방 감독을 새로 구해서 신태용을 다시 국대로 올릴수도 있을꺼 같습니다. 그리고 김봉수 골키퍼 코치나 다른 코치 1명도 어차피 계약기간 만료였기떄문에 떠나는 거고, 슈틸리케는 코치진 구할겸 휴식을 받은거 같습니다.
작성일 : 15-02-05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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