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선수층이 이렇게 낮아졌다는데에 믿어지지가 않습니다.
감독도 큰 문제지만
태국을 상대로 1:1에서 밀리는 날은 다음생이나 볼거라 생각했는데
진짜 19세 대표들은 어디선가 뛰고 있겠죠?
그렇다한들 우리나라 현재 저 선수들이 최소 2군 이하는 아닐것인데
태국의 놀라운 성장이 먼저인건지
한국 유소년 선수층 하락이 먼저인건지
동남아와 라이벌 더비매치를 볼 줄은 상상도 못했는데
한일전 진거보다 더 열받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