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4일에 K리그 챌린지에서 각팀 주전들을 2명씩 뽑아와서 청춘fc랑 경기를 시키겠답니다. 정말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나요? KBS는 정말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 아나봅니다. 그리고 이걸 수락한 프로축구연맹은 무뇌인거 맞죠? 하아...
10월 6일날 fc서울이랑 청춘fc 붙는건 fc서울이 2군+유스 선수를 내니깐 그렇다고 쳐도 챌린지 주전급 선수들이랑 경기를 한다뇨;; 지금 승격을 위한 순위전쟁이 한참 치열할 때인데... 청춘fc 정말 마음에 안듭니다.
그리고 밑에 사진은 제가 위에 올린 기사에 있는 댓글 중 하나입니다. 이 댓글이 정말로 공감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