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은 미비했던 햄스트링도 다 완치고 출산도 마무리고 월컵원정갔다 출산으로 한국갔다 온 피로감이나 시차도 다 적응 했을테고
이번주 선발로 안나올경우 스완지하고 기성용은 멀어지는 길이 군요
박지성이 기성용도 런던으로 오면 좋겠다는 암시적인 말도 했기에 어느정도 대화는 오간것같고
그간 체력적이나 출산의 배려였다면 이번주가 판가름 나는 것이라고 보여지는데
여러분들은 어떠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