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누구한테 지고를 떠나서
솔직히 잉글랜드전도 그렇고 우리나라랑 할때도 그렇고
개인 피지컬이나 능력 그리고 선수들이 부분적으로 하는 전술이나
점유율 등 상대를 압도했는데
카운터로 한골도 아니고 계속 처먹었으면
선수탓보단 전적으로 감독 전략을 탓하는게 맞죠.
잉글랜드 전에서 뒷공간 수비라인 발이 그렇게 빠르지 않고(이건 우루과이도 마찬가지)
그렇게 압도하고도 스코어에서 털렸으면
우리나라를 안일하게 본게 아니라면 자신들 약점을
보완하고 나왔어야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