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버시아드]PK전 끝에 이탈리아에 패해...여자와 마찬가지로 3위 결정전
제28회 하계 유니버시아드 경기 광주 대회 준결승이 11일에 열렸다. 유니버시아드 일본 대표는 이탈리아 대표와 맞붙어 0-0이던 PK전 끝에 PK1-3으로 패했고 3위 결정전에 돌게 됐다.3위 결정전에서는 브라질-한국의 패자와 싸운다.
안 하루의 연전이 계속되는 가운데 일본은 준준결승의 프랑스전의 선발에서 9명을 변경. GK후쿠시마 하루키(전수대 4년=시즈오카 학원액)이 아니라 GK마에카와 대야(관서 대학 3년=히로시마 모두 실고)이 선발.DF무로야 나리(메이지대 3년=아오모리 야마다액)도 벤치 출발했다.
이탈리아 대표에서는 프로 클럽에서도 플레이하는 많은 선수가 선발.U-21이탈리아 대표로도 뽑힌 적이 있는 MF야코뽀·데ー츠이(크로토ー네=세리에 B), GK니코로 맨 프레디니(모데나=세리에 B), DF대니얼 캇펫렛티(칫타뎃라=세리에 B), MF레오나르도 모로지ー니(브레시아=세리에 B)들이 선발로 이름을 올렸다.
경기는 0-0로 진행되면서 90분간 마무리는 되지 않고. PK전을 맞는다. 이탈리아는 과거에 피오렌티나에 소속됐으며 U-19이탈리아 대표로도 뽑힌 27세 GK니코로 맨 프레디 니가 골문을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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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 ***** | 20 시간 전 (2015/07/11 17:17)
대학생끼리의 경기라고해도 완전 원정 환경에서 브라질과 프랑스에 승리 한 거라면 좋다고 생각해
이탈리아도 실제 무승부 것 같은 것이다하고 상대 골키퍼가 프로 경험이있는 27 세라면 어쩔 수 없다
hid***** | 23時間前(2015/07/11 14:23)
90분동안 지지 않았고, 무실점인것은 평가 해주고 싶습니다.
jug***** | 23時間前(2015/07/11 14:26)
뭐랄까..~~
PK전이 되면 일본은 이길 생각이 없는 것은 어째서?
[유니버시아드]상대 에이스 봉쇄도 통한의 PK 실패, DF유자와"동료에게 죄송하다"
[7.11유니버시아드 준결승 일본 0-0(PK1-3)이탈리아]
"연습대로 차는 것만 의식하고 들어갔다"
유니버시아드 남자 축구 준결승. 0-0의 PK전이 된 이 경기에서 첫번째 키커로 지명된 DF유자와 마사토(유통 경제대 4년=유통 경제 오가시와액)은 그런 마음으로 도움 닫기에 들어갔다. 대회 전 PK연습에서는 정확한 킥을 연발하고, 따라서 1번 키커로 지명.
하지만 차는 순간 상대의 GK가 (자신이 차려고 하는 방향으로) 움직이는 것이 보였다 "라고 말하는
유자와. 빠듯하게 노려야 한다는 생각으로 때린 슛은 야박하게도 골대를 두드렸다.
"믿고 1번 키커를 맡겨준 카미카와 씨와 동료에게 죄송하다"
어깨를 떨어뜨린 유자와에 이은 키커는 귀신에 홀린것처럼 실수를 빈번.그동안 잘 한 PK전에서 4명 중 셋이 결정하지 못하고 전 대회처럼 준결승에서 탈락하고 말았다.
그렇다고 PK실패만을 다루고 유자와를 책망하는 것은 온당하지 않을 것이다. 이 경기에서 유자와는 "『 11번을 날려』으로 알려졌다"와 대면하는 U-21이탈리아 대표 경력을 가진 MF야코뽀·뎃ー츠이(크로토ー네=세리에 B)의 마크 역을 맡게 되었다."틈이 취하기 어려웠다"라고 하지만 거의 봉쇄에 가까운 형태로 이 미션을 컴플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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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o***** | 19時間前(2015/07/11 19:10)
브라질도 이기고 준결승까지 간 것은 훌륭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유니버시아드]3위 결정전은 일본 vs브라질, 결승은 한국 vs이탈리아에 결정
제28회 하계 유니버시아드 경기 광주 대회 준결승이 11일에 열렸다. 개최국 한국 대표는 브라질 대표팀에서 2-0으로 승리, 결승전에 진출했다. 결승전 및 3위 결정전은 13일 치르며 결승에서는 한국 대표가 이탈리아 대표팀과 격돌.3위 결정전에서는 일본 대표로 브라질 대표가 맞붙는다.
한국과 이탈리아는 조별 리그에서 같은 조에 편성 되었다. 이달 5일에 열린 경기에서 한국은 1-0으로 이탈리아를 꺾었다.
또한 일본과 브라질도 조별 리그에서 같은 조였다. 5일 경기에선 MF야산 고우(게이오 기쥬쿠 대 4년=도쿄 V청소년)직접 FK가 결승점으로 1-0으로 승리했다.다시 승리하며 동메달 획득 될까.
- 댓글들
meg***** | 15時間前(2015/07/11 23:22)
이탈리아 화이팅!
완전 아우에ー고 심판도 심하겠지만,
차고!
shi***** | 15時間前(2015/07/11 23:45)
대학 수준까지는 아시아는 조금 이길 수 있지만, 프로가 되면 거의 이길 수 없게 되네.
********** | 19時間前(2015/07/11 19:26)
결승에 올 때까지 얼마나 뒤 공작 한 거 겠지.
say***** | 16時間前(2015/07/11 22:04)
이탈리아와 브라질의 유력 선수는 대학 안가고 프로의 세계에 들어가있는 것.
Iorin | 17時間前(2015/07/11 21:42)
이탈리아와 브라질에 대학 축구부 따위 존재하는것이 깜짝
goodjob※※※ | 13時間前(2015/07/12 00:56)
이탈리아 대표에는 정정당당하게 잘했으면 좋겠다.
비록 심판이 매수되더라도.
app***** | 18時間前(2015/07/11 20:26)
전력으로 이탈리아 응원!!
mis***** | 14時間前(2015/07/12 00:06)
인연의 대결이군요.
eas***** | 13時間前(2015/07/12 01:22)
브라질의 축구 엘리트는 대학에는 가지 않겠지. 하지만 한국에서 유니버시아드 하고 있다니......마스가 두렵다.
oka***** | 14時間前(2015/07/12 00:01)
2002년 훌륭한 연수 차기를 떠올린다.
him***** | 17時間前(2015/07/11 21:42)
개최국 한국에서이 상황, 게다가 상대가 이탈리아.
의심 싶지 않아도 의심된다.
전례가 있으니까.
(좋아요 126 싫어요 12)
syo***** | 18時間前(2015/07/11 20:11)
뭔가 냄새나네요.
t_u***** | 16時間前(2015/07/11 22:27)
설마 평소 녀석입니까?
kat***** | 19時間前(2015/07/11 19:18)
또 악몽이 되지 않으면 좋겠다.
azo***** | 19時間前(2015/07/11 19:18)
한국 vs이탈리아
이탈리아는 다치고 싶지 않으니까 한국의 승리인가.(웃음)
hik***** | 19時間前(2015/07/11 19:16)
인연의 대결?! (웃음)
mar***** | 18時間前(2015/07/11 21:04)
한국 팀에 이미 결정되어 있다.
kou***** | 10時間前(2015/07/12 05:01)
한국이 결승 진출.
이번에는 얼마를줬냐?
nin***** | 19時間前(2015/07/11 19:15)
앗!한국이 결승?
하고 기사 보면 개최국이었다.
완전히 성적 레이스.
심판들, 임시 수입으로 만족하여 기뻐함 것입니다.
uro***** | 16時間前(2015/07/11 22:49)
스포츠에 반이나 반입하는 것은,라!적당히 해라!그 가운데 어서 불고 소년이 된다!
2개국 모두!
dcf***** | 17時間前(2015/07/11 21:39)
한국은 뒤 공작하고 승리
세계가 알고있는 (웃음)
red***** | 19時間前(2015/07/11 19:21)
한국 결승전 진출!
에스코트 아가씨가 맹활약!
심판진 여러분은 필시 허리가 가벼워진 것이지요
mhn***** | 12時間前(2015/07/12 02:30)
인터넷 우익 재수 없어. w
yut***** | 20時間前(2015/07/11 19:03)
개최국 한국…앗(이해)
저 저질들...성접대 드립까지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