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경쟁자들 중에서 손흥민이 공격포인트와 경기 영향력 면에서 가장 앞서있기도 하지만,
대진표상 남은 1경기가 토트넘은 울버햄튼이라는 비교적 약체를 상대하지만, 리버풀과 아스날이 강팀끼리 맞대결을 펼치기 때문에 살라와 오바메양은 좀 불리하게 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