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소식을 전해드렀을따 로다소속 안준혁선수가 후베닐A 로스터에만 들고 경기는 뛰지 않았다고 전해드렸는데요
이번에 안준혁선수 어머님께 새로운 예기를 들었습니다
그건 바로 안준혁 선수가 데이터가 없는 결승전에서만 안뛴걸로 나온것이지 그전의 두경기에선 모두 선발로 나와서 거의 풀타임가깝게 뛰며 맹활약했다네요
지금 99년생 선수가 외국인선수들 96~97년생들이 주로뛰는 카테고리에 월반해서 주전급으로 활약하는거네요ㄷㄷㄷ
얼마나 잘하길래... 이소식듣고 어린시절 메시가 월반해서 다 털고다녔다는 이야기가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