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얀은 이적료 20억원을 불렀고 선수에게는 계약 총액 600만 달러(약 67억 원)
수준의 내용이 들어있는 계약서를 내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고명진의 10년지기인 서울은 고명진을 꼭 잡겠다는 입장이다.
고명진측은 알라얀의 이적에 대해 긍정적이다. 선수 본인이 새로운 도전을 원하고 있는 것이
가장 큰 이유다.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soccer&ctg=news&mod=read&office_id=311&article_id=0000493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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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은 비사게 팔릴때 보내지??
개이득인데..
그리고 말을 바로해야지 새로운 도전이 아니라 돈벌로가는거고...
도전이란건
고졸->필리핀 리그 진출 -> 독일 2부리그 상파울리 입단
테크 탄 박이영에게 말해줘야지...
물론 포르투갈 리그 진출한 석현준이나, 진출할지도 모르는 김신욱도 도전이란 말이 어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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