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두,에닝요 판타스틱 4에서 두명 out
다 있어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였는데
에두정말 아쉽게 됬네요.. 과연 아챔 전 까지 그정도 수준의 선수 구하기가 쉬울지 의문.
또 수준이 있다 손 쳐도, 적응이라는 것도 필요할텐데 잘해줄지가 의문.
저정도 연봉이면 분데스리가에서 수준급선수 빼와도 될텐데 왜 굳이 K리그에서 쓸어가는지도 의문.
요즘 한국축구 시장보면 벼룩시장인듯(비싸긴하지만)
그냥 그런 고명진까지 뺴간다고 하고, 거기다 최용수감독까지.
당장 오르샤등 수준급 외국인 뿐 아니라 몇 안남은
윤일록,김신욱 등 포텐남은 한국선수들까지 다 떠나는거 아닌지 걱정됨.
국대 멤버 1군 : 유럽파 2군 : C리그파 얼마남지않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