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90년대 브라질유학이니 하지만..
어차피 그 선수들 어릴때 제대로배운 축구선수들은 아녔죠..
그냥 대충 공 차는선수는 뽑아서 유학보냈지만..
그런선수들이 유학생활 몇년한다고 축구실력 급격히 높아진다고 보긴 어렵고..
그동안은 중국에서 축구선수 키운다는 개념이 없었다고 봐야하지않을까요..
그런데 지금은 다르죠 헝다가 64면연습장에서 중국축구유소년키운다거나..
중국전체에서 유소년축구에 관심가진게 최근이라봅니다..
지금 자라는 유소년멤버들이 활약할 10년뒤엔
중국국대도 성장할지 모르죠..
앞으로 10년뒤에 중국축구 실체 드러날듯
우리를 위협할 라이벌국으로 발돋음하거나..
아니면 아예 중국선수들은 축구재능이 없거나..드러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