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팀의 인상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체력적으로 준비는 덜된 선수들이 지나치게 거칠고 많이
뛰는 축구를 한다고 생각되었던 팀입니다. 선수 개개인의 피지컬은 아시아권에서 괜찮은 수준이고 오히려
기술적으로도 개개인으로 보면 아시아권에서 상위권인 팀입니다.
오히려 감독의 전술이나 중국내에서의 축구에대한 무지에서 엄청나게 많이뛰고 공격적으로 거칠게 부디칠
는게 보이는데 체력적으로 뒷받침이 되지않은 선수들을 전반부터 너무 많이 뛰게 하면서 전반 끝날때쯤부터
찾아오는 체력적인 한계에 부디쳐서 스스로 무너지는 축구를 한다 생각되어졌어던 팀이었습니다.
축구라는게 많이뛴다고 잘한다고 생각하는건 전후반을 뛸수있는 준비가 되어있을때의 상황이지 개개인의
체력적인 준비는 안되어 있는데 전반부터 많은 체력을소모하고 무모하게 많이 뛰게 하는건 그동안 중국
지도자가 자신의 팀의 상황을 볼줄 모르고 의욕적으로 그리고 중국국민들의 기대심리등으로 많이뛰면서
효율성이 별없고 상대에게 좋은위치에서의 세트피스만 허용하는 팀으로 이끌어 간다 생각 되어진 팀으로
중국이 항상 동남아시아와의 졌을때를 보면 동남아사아를 자기들보다 한수 아래로 내려다보고 계속해서 너
앞쪽으로 전진 계속적인 압박 프레스를 조율도 없이 계속하다보니 동남아시아 몇몇 스피드 빠른 선수들에게
역습으로 골먹고 지는경우가 허다했죠. 1경기 내에서도 빌드업이라든지 패싱으로 체력적인 보충을하며
공격진의 순간적인 힘을 쏟기보다 볼을뺏들면 중국공격진의 체력이 보충이 되었는지 말든지 그냥 전진패스
만하고 보는 무턱대고 계속 앞으로 패스를 하는팀이었고 1경기 내에서도 체력적인 보완 보충같은건 찾아
볼수도 없는팀인걸 감안하면 전술적으로 중국은 아시아의 3류팀이 맞고 이번에 우리와 경기에서는
예전처럼 거칠게 맞붙을 놓지 않고 차라리 밑으로 내려서서 플레이함으로써 차라리 체력적인 부분은
덜소모했던건 중국팀의 감독의 전략적 판단이든 조2위를 하기위한 어쩔수없는 상황이었든 중국측엔
괜찮은 전술로 이어졌다고 봐야겠죠. 중국 선수 개개인은 차라리 아시아에서도 높게쳐주면 몰라도
여탯껏 중국팀 전술은 3류 아니 5류였는데 솔직히 아시아 축구에서 중국팀은 3류지 절대 높게 보진 않아요
중국전술이 밑으로 내려 역습을 노리는 전술이면 이에 대항해 차라리 중국측에 공격권을 잠시 양보하고
역습의 재역습을 가는 전략도 충분히 해볼수 있는데 이번 우리나라 감독의 전술의 다양함은 찾아 볼수 없
어서 한국팀또한 이번은 중국팀의3류전술만큼 허술하게 보이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