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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7-08 23:46
[잡담] 수원은 정대세 잡을 생각 없었나봄
 글쓴이 : 패신도
조회 : 1,171  

계약이 6개월 밖에 안 남았는데
수원은 계약 연장 제의가 없고
일본팀이 계약 제시 하니 미래를 위해 갈 수 밖에 없다고 인터뷰 했네요

네이버에 기사는 있던데 폰으로 작성한 글이라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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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안리켈메 15-07-08 23:57
   
없었다기 보단 지금 수원이 지급하는 연봉에 두배를 불렀답니다.

그러니 수원입장에선 6개월 남았고 재계약도 힘들다고 본거겠지요.
어차피 이적료 조금이라도 발생할때 팔자 싶었겠지요.
벨기에 15-07-09 00:16
   
수원 연봉이래봣자 2억인데..
벨기에 15-07-09 00:17
   
진짜 야구에 쓰는돈 반이라도 쓰면 아챔 휩쓸겟다
후안리켈메 15-07-09 00:18
   
수원은 이재용이 크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pa10 15-07-09 00:59
   
너무하네..

이게 다 윤성효 떄문 에효
만시스 15-07-09 08:05
   
모기업 바뀌고서 투자에 소극적으로 됐으니요 야구팀이랑은 다르죠
밀라노10 15-07-09 15:06
   
지금 제일모직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