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5-07-06 11:52
조회 : 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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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청대감독들
강팀만나면 우선 감독부터 쫄아버린다는거
청대때의 실력들은 분명 유럽팀이든 남미팀이든
한국선수들도 분명 경쟁력있는데
감독부터 쫄아버리니..에휴
하긴 그 감독도 선수시절 똑같은악순환이었을듯
80년대 90년대 축구도 아니고
이건 분명 고쳐져야할 문제인듯
세르비아의 우승을보고 느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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