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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7-06 12:46
[기타] 정대세 빈자리, J리그 이충성이 채우나?
 글쓴이 : 울묵뻬기
조회 : 928  



정대세, 연봉6억원 시미즈행 사실상 확정 수원 전술적 변화 테스트 플랜B 마련 고심 공격수 영입 가닥…이충성 단기 임대 추진

K리그 클래식(1부리그) 수원삼성이 일본 J리그 우라와 레즈에서 활약 중인 공격수 이충성(30·일본명 리 다다나리·사진)의 단기 임대를 추진하고 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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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는밀란 15-07-06 12:47
   
리타다나리 진짜필요없어요 차라리 동남아 슈퍼스타 데리고와
만시스 15-07-06 12:50
   
이충성 막 유턴한 이충성도 아니고 지금 J리그 득점 상위 20명 안에도 못드는데 ㄷㄷ
개싣이 15-07-06 12:55
   
사업적 전략도 아니고 그냥 서브 한명 늘리겠다는 계산이면 k클레식 능욕하는거다 수원아.

현재 팀에서 득점원 인 선수를 내주고 얼마나 전북뒤를 따를 수 있을지 모르겠고 이충성이 와서 팀이 와해될 가능성은.. 차라니 J리그 우사미라면 모를까.

아챔에서 우라와레즈의 실력 보고도 영입하나..
     
만시스 15-07-06 13:10
   
우라와 타령 하기 전에 이충성이 우라와에서 경기도 제대로 못나올거에여 노답
          
개싣이 15-07-06 13:13
   
그 우라와 선발에도 못미치는 실력이라는 건가요?

수원아 독이든 성배를 들어라
별명별로 15-07-06 17:32
   
대세 요즘 날라다니던데..;;결국 가는건가 에효 수원. 있는 선수들이나 제발 잘지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