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soccer&ctg=news&mod=read&office_id=436&article_id=0000016894
, 김 팀장은 “이적은 공식적인 레터나 제의가 있어야 시작되는 것”이라며 “아직 그런 게 하나도 없다. 어제 나온 (김)신욱이의 이적설과 비슷하다. 현지에서 이야기(관심) 정도는 나왔을 수 있으나 말할 만한 게 하나도 없다”라고 밝혔다.
김 팀장은 ‘시그마라이브’의 보도는 맞는 게 거의 없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김승규의 영문 이름도 잘못 기재(Kim Seung Yu)했고, 울산과의 계약 기간도 틀렸다고 했다. 이 매체는 울산과 김승규의 계약이 오는 12월에 종료된다고 했다. 울산과 김승규의 계약기간은 내년 12월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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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이적설은 오피셜 뜨지않으면 아무 의미 없죠 이번것도 그냥 설에 불과한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