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태국이면 아시안게임 4강도 가고 동남아 에서는 강호라는 의미지가 있는데...
말레이시아..는..

동남아라는 편견은 일단 접어두고 선수를 데려온다는건 마케팅+가능성으로 일단 봐야할거 같아요.

전북이 에닝요 올해끝으로 명예롭게 은퇴식해주고 마케팅차원에서 실력까지 겸비한 태국의 메시 차나팁 쏭크라신이나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출신 티라실 당다 영입했으면.. 괜찮던데

동남아도 아시아쿼터 포함되니까 허는것같음

영어기사 원문에는 문서에 문법틀린게 보이고 어떤 공식적으로 확정한는 문구도 빠져있어 루머일 가능성이 크다고 써있네요

아니에요

여긴 제가 안가져왔는데 인천측 제안문서 인증까지 한 사진이알싸에 올라와 있어요

저사이트에 그 제안문서 있어요. 그리고 기사 원문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It must be noted that there are several grammatical errors in the letter and absence of any confirmation means that it could very well be a rumour.

기사가 저 문서를 분석하고 있잖습니까

실제 루먼지 진짠지는 저는 모르고 다만 http://www.fourthofficial.com/ 기사가 그렇게 분석하고 있네요

근데 그게 그냥 문법적인 오류는 충분히 있을듯 싶어서..
저런 공식문서도 위조해서 인증하나;;그렇다면 목적이뭔지

진짜인데 인천측에서 만들때 문법이 깔끔해지 못했거나 가짜라면 말레이시아 축구팬들이 한번 이야기거리를 만들었거나...나이가 좀 있네요 근데 이선수 86년생이면. 그리고 원문 처음 부분보면 인천이 먼저관심을 보인게 아니라 말레이시아 현지 구단측에서 먼저 제안한것에 대한 답으로 보입니다

http://www.goal.com/en-my/news/3889/main/2015/06/19/12866702/incheon-united-interested-in-matyo

여기 기사에도 The language of the letter indicates that the letter is a response to an earlier proposal made by a party that is not named in the letter. 저 문서는 앞의 제안에 대한 답문서이고 어느측에서 먼저 제안했는지는 이름이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The letter ends by the club requesting for the information regarding Nor Shahrul's current contract, and "expectable amount of advertising sponsors followed by the contract between Incheon United FC and the player," which hints to a pay-to-play deal, as opposed to a genuine interest. The letter is signed by a Kim Kwang Seok, designated the club president.
처럼 인천에서는 제안한 쪽에다 묻고 있는게 계약시 예상 스폰서 금액등이라 이건 진짜 흥미라기보단 덩팡저우나 장시저 같은 케이스로 보고 있네요

문서내용에도 선수의 효용가치보다 우선 계약했을때 생기는 홍보와 관광등의 파급효과를 먼저 언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인천이 경제적으로 큰도시임을 강조하고 있고요

사실 당연하거죠.

베트남 최고클래스 라는 레콩빈이 j2 에서조차 별활약없었고
그나마 j리그는 동남아애들이랑 체격도 비슷하고 압박도 덜한데, 그정돈데

k리그는 일단 애초에 체격으로 누르고 볼텐데.. 실력만 놓고 동남아 선수영입은 애초에 불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