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ㅎ 지난 태국에서 열린 미얀마전 현지 중계 카메라웍을 보니 ... 그래도 거기보단 낫더군요;;; ㅎㅎㅎㅎㅎ
아 그리고 안양이 젤 처음 영입 시도한 건 레콩빈으로 알고 있어요. 그러다가 그게 불발이 되자, 다른 베트남 선수에게 눈을 돌렸는데, 그것마저 불발이 되었었죠. 아마 그 직후인가에 뜬금업이 그 MLS 신인수비수상을 받았다는 오스틴?선수를 영입해서 놀라게 했죠. 그리고 올시즌 꼴지;;; ...
3+1 때문에 뛰어난 태국선수 한두명은 올 수 있고 이미 피아퐁도 있었지만 태국선수가 +1의 주류가 되지는 못할 것 같네요. 단적으로 말하면,
태국이든 베트남이든 미얀마든 뛰어난 선수를 K리그에서 영입할 가능성은 있다는 원론적인 말일 뿐이죠
아시아선수에 주어지는 +1은 한국선수가 제일 많지 않을까 싶지만
K리그 입장에서는 호주,우즈벡,일본 정도가 +1의 1순위이고 중국선수도 거의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