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를 보자면 물론 이기면 좋은건데 사실,,선수수준은 정말로
각팀 후보?들 수준보다도 미달에 거의 막 프로 입문 선수들 수준의 조직력 모래알에
걍 억지로 참가하기 싫은 대회 참가한 선수들 모냥 경기를 뛰고
그리고 사실 이번 u23 대회는 솔직히 그냥 친선대회와 다를 것 없는 지역대회 같은게 아시안게임 출전권이 잇는것도 아닌 걍 각팀 수준차이를 점검 하는 수준의 대회 같은데 이기면 좋지만 져도 솔직히 별로
신경이 안쓰이는 대회인데 너무 여기에 의미 부여하고 난리 치는것 같네요
물론 베트남은 경우가 다르니 거기는 거의 열광 하지만,, 솔직히 정식 대회나 아니면 아시안게임 축구대회가 열린다면 당장 이번 참가 선수중에 단 1명이라도 과연 뽑힐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정도의 식력차와 후보들이 참가한 대회 같네요...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