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저스는 너무 사람이 좋아서 탈인....
스털링이나 이런 애를 주전시켜주고 사고쳐도 인내...인내...
쿠티뉴 탐욕에 매일 벗어나는 슈팅에 혼자 담배피지 않을까 싶은....
로저스는 몬가 1000~1500유로 이 정도 선수들로 역사를 만들고 싶은데...
구단이나 구단주 버풀 역대 노인네들이 흔들고 선수영입에 매번 간섭하고.....
모르겠네요 버풀 영입은...
그 선수가 로저스가 원한 애인지 보드진이 그냥 막 산 애인지....
버풀은 선수 영입 기사에 단골 손님임.....
로저스 정도면 잉글 감독치고 명장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