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프 데브루잉인가 그 어린 선수 같은데..
그 선수 전에 쿠젠하고 경기하고 유일하게 친하게 포옹하고 유니폼 교환 표현한 게 손흥민이 유일함.
나이도 비슷하고 첼시서 거의 커리어 마감할려고 했던 선수가 반전한...
드락슬러 얘기는 요새 쏙 들어갔네요.
싸줄인가 어디서는 거의 월클급으로 분류하던 기억....ㅡㅡ
분데스에서 손흥민 데브루잉 드락슬러가 나이도 비슷하고 재능들은 있는....
근데 손은 너무 쿠젠에서 갇혀있는 기분임.
특유의 감아차기 슛도 사라지고 너무 팀플에 좀 답답하네요 전...
슈미트 같은 감독을 감독으로 모셔야 하고 하는 손이 불쌍.
이피앨 아자르는 무리뉴 밑에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