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위권 못들고 벨라라비,찰하노글루 이기적 플레이로 손흥민한테 패스 안줘서
빨리 이적하라는 의견이 많았던걸로 기억하는데요?
요즘 연승가도 달리고 챔스진출에 경기력까지 안정되니 잔류를 바라는분들이 더 많아졌네요.
그러나 아이러니하게 팀이 연승가도 달리니 손흥민이 골을 못넣고 있습니다.(근한달째)
뭘 의미하는걸까요?
감독 지시인지는 몰라도 공격적 움직임보다 플레이메이커 같은 포지션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이런변화는 손날두같은 플레이는 더이상 보기힘들다는겁니다.
한국축구를 위해서도 안좋습니다.
레버쿠젠은 손흥민이 희생해야 잘되는 팀이죠..
꼭 리버풀 아니더라도 주위에서 손흥민 받쳐주는 팀으로 이적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