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다른 내용은 없지만 내용 요약하면
팀에 녹아들 시간이 너무 짧았다.
바르셀로나에서의 역할과 다르다.
선수라면 당연히 감독의 주문에 맞게 뛰어야한다.
팀보다 위에 있는 선수는 없다라고 이승우가 하자
박문성이 많이 들어본말ㄹ어쩌구 하면서 안익수 감독이 자주 하는 말이다라는 내용.
야밤에 봐서 가물가물한데
호날두 형 어떻게 생각해요하니까.
메시가 최고죠! ㅋㅋㅋ
담주 예고로 메시 수아레즈 네이마르 중 누굴 밀어낼수 있을까요.
수아레즈
수아레즈가 그나마 늙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