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벤테케가 낫다고 하는건지가.
아무튼 쿠젠이 꼬마를 잡을 찬스를 그냥 내준 게 크네요.
보통 잉글애들은 자국 리그만 보는 경향 많고.
손흥민 같은 경우도 쿠젠을 가고서 양사이드에서 수아레즈처럼 감아차기로 골을 넣는 모습이 없어진...
햄버거에서는 더 자유로웠는데 쿠젠은 감독 문제인지 손흥민 플레이를 보면 너무 갇혀있는 기분...
너무 연계에 치중한다고 할까...
슈미트 감독은 중간에 연계할 선수가 없으니 윙포나 원톱 선수를 중간으로 내려서 전방 플메처럼 쓰질 않나...
손흥민이 패스 해주면 찰하가 슛....허공으로....
손이 패스를 해주면 벨라라미 한 번 접고 슛....벗어나고.....
가장 슛이 좋고 골잡이는 연계를 하고 그렇게 골감이 좋은 애들이 아닌 애들은 슛을 남발하고....
답답함 쿠젠을 보면.....
버풀은 아스파스 그 높은 가격으로 데려가는 거 보고 보드진들이 정말 멍청하다고 느낌.
셀타는 아스파스 나가고 더 팀플이 잘 되고...
이 외에도 버풀이 수아레즈나 토레스 팔고 저축한 돈 낭비하는 거 보면 정말....
버풀 가면 쿠티뉴 이 애도 탐욕이 한탐욕하고....
골감이 없는 애가 탐욕은 정말 심하고....
스털링이란 애도 올시즌 10골도 못 넣은 거 같은 기억인데 탐욕은 정말.....
현재 리버풀은 너무 망영입이 많아서 저 선수들로 챔스권 희망있는 게 로저스 능력같은데....
로저스를 너무 까는 기분임.
쿠젠 슈미트를 감독으로 써보면 열 엄청 받을건데 로저스 좋은 감독인 걸 모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