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과를 보여서
(여기서 성과는 월드컵 성적이 아니라 한국축구의 체계를 잡는것)
어느정도의 틀을 잡힌다면....
1안... 슈감독 말로는 이번 한국팀이 자신에게 마지막팀이 될거라고 하니 이것이 사실이면 제계약은 힘들테니
슈감독 같은 스타일의 감독을 다시 한번 외부에서 데려와 어느정도 잡혀 있는 틀을 공고히 다지기를 들어간다.
2안... 어느정도 잡혀진 틀을 바탕으로 여러가지 실험을 실행할수 있는 비엘사 같은 전술가 타입의 감독을
외부에서 데려와 실험을 해본다.
1안의 감독 스타일이 2안 감독 스타일보다 명성이나 몸값이 낮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