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버쿠젠이 챔스확정이라고 해서 잔류를 원하신분들 많으신데 리버풀도 아직 챔스 갈 확률은 남아있기도 합니다. 여기까지도 타당하지 않다고 생각하시면 예를 하나 들어볼까요? 작년 디마리아는 레알마드리드로 뛰면서 epl 7위 유로파도 못나가는 맨유로 갔는데요?
그냥 제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로저스라면 충분히 손흥민 선수를 키워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식이면 로저스부터가 변명쟁이겠네요
이번 여름이적시장에서 중요한건 챔스 티켓 여부라고 본인이 말하는데
챔스티켓 없어도 디마리아 영입 가능한건데 왜 저런 변명을 늘어놓을까요
로저스 말고도 많은 감독들이 그렇게 생각하죠
챔스 티켓이 선수영입에 있어서 중요한 부분이라고..
다 변명만 늘어놓는거네요
디마리아와는 상황이 완전히 다르죠
페레즈 회장이 예전부터 경기력보다는 스타성에 더 집중했던건 사실이고 연봉 40억대에 다른선수들에 비해 대우가 점점 줄어들고 타 선수 영입확정급 오피셜들 줄줄이 나오니까 ..
파리생제르망에서 연봉 110억 제시하긴 했는데 아무래도 비슷한 연봉의 맨유가 더 끌렸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