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tottenhamhotspur.com/news/first-team/match/player-reaction/vincent-janssen-on-his-first-spurs-goal-v-gillingham-efl-cup-220916/?
"저는 PK를 차고 싶었어요."
"에릭센이랑 대화를 했는데 에릭센이 나보고 차라고 했어요.저는 제가 넣을거라 자신있었죠."
"토트넘에서 골을 넣는건 항상 나이스하죠.저는 행복해요.정말 정말 좋아요."
"모든 선수들이 잘했어요.우린 처음부터 끝까지 지배했어요.5골을 넣었고 더 많은 찬스를 만들었죠.하지만 가장 중요한건 우리가 잘 했고 이겼다는거예요."
"저는 팬들의 응원을 느낄수 있었어요.저는 감사해요.그들은 저에게 매우 좋았어요.어메이징했어요."
원래 전담키커가 에릭센으로 정해져있었는데
헤트트릭 기회에서도 얀센한테 양보해줬다는군요
얀센이 기가 살아야 해리케인 공백을 메울수있으니 ㅋㅋ
골넣고 기살아나서 활약하라는 마음에서 양보해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