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전 국내 감독쓰면 좋겠네요..
그래도 적어도 애착이나.. 축구발전에 조금이라도 기여할거 같은데... 한국에서 살면서 욕덜먹을려면..
어중간함 슈트리켈2 감독쓰면.. 왠지 돈은 돈되로쓰고. 자긴 자기나라 떠나면 그만이니 애착도 덜할거고..
결론 또 4년 허송세월 할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