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오늘 못하건 맞는데 국제대회 3개 뛰고 와서 챔스 캐리에 시즌 중반캐리하고 특히 8강 2차전때 겁나 뛰어서 후반에 엄청 지쳐보일 정도로 몸을 불사르고 그 뒤로 2일 3일 간격을 풀타임 뛰었죠.
기대치가 올라서 그렇지 진지하게 생각해보면 잘하길 바라는게 이상한거죠.
4강 못나오는게 다행일 정도 4강 나와봐야 체력 다갈려서 못했을듯
전 4강 못나오는게 오히려 흥민한테 포인트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물론 중간에 본머스전있지만 60분만 뛰게하고 2차전 집중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