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리그 열개팀씩 스무개팀으로
지리적 으로도 가깝고 양국의 축구 발전에 실보다 득이 많을건데
자체적으로 이부리그른 운영해서 승강두팀 정도씩
이렇게 되면 굳이 해외 용병 쓰지 않더라도 리그 경쟁력 강화도 되고
쓴다면 한명 정도?만 써도
경기력 유지 할수있고 동남아 출신 선수를 의무적으로 한명이상 출잔시간을 정해주고
리그를 운영한다면 시장의 파이도 늘릴수 있고
별론가요?
돈 이외엔 답이 없다는걸 너무나 잘알고 있지만 흥행력 솔직한 마음으론 한 일이십년쯤 같이 운영하다가
찢어지는게 서로에게 좋을듯 경제력 인구에서 너무 딸려서 솔직히 선수들 일본 구단에서 뛸획률이높아질거 같네요 가령 한국이 오년이상 우승 독식한다 그러며 찢어지는게 우리로선 이득
괜히 일본 국대 수준 높여 줄일도 아니고
베네룩스나 북미나 문화적 동질성도 비슷하고 가까우니까(지리적으로 말고) 그러려니 하는데-미쿸하고 어붓국은 실제로 그러고 있고- 동북아 세 나라는 이 동네 특유의 민족적 폐쇄성 때문에 견적 안나올꺼 같은데요. 아챔도 잘 안팔리는 판인데 스케일 키워봐야 흥행은 기대도 안되고.
리그 통합해서 운영하자는 말은 몇년전부터 나온 말인데 왜 다시 나오는지 저는 이해가 좀...
그냥 실현 불가이고, 우리가 원한다고 해도 일단 일본애들이 더 부정적입니다.
손뼉도 마주쳐야 소리가 난다고, 우리도 그다지 흥미가 없는데 우리보다 더 관심 없는 일본애들이라
한두번 흥미거리로 이야기할 소재 밖에 안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