된다 안된다의 갑을 논박이 아니라, 설레발 피지 마라 vs 기대감 갖는게 뭐 문제냐 였습니다.
된다 안된다 자체는 그냥 곁들여서 따라 들어온거고....
그리고 이승우 평가에 대해서 현지 평가 VS 설레발 이거이기도 했고, 단순히 메시가 된다 안된다의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도대체 누가 오버를 했는지 모르겠군요. 메시같은 선수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기대감인데, 기대감 갖지 말란 소리는 하지 못하겠다고 했으면서 오바 하지 말라면 어디에 장단을 맞춰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