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니까 보얀처럼 될 수 도 있는것이고 메시를 뛰어넘 을 수 도 있는것이죠 다만 메시는 신급이기에 기대치는 가져도 된다는 말인데 기대치마져 현실성과 결부하는건 옳다고 보여지진 않기에 하는 얘기죠 어디까지나 기대치인데 말이죠 앞으로 이승우가 얼마나 더 성장할지는 그 누구도 모르는겁니다 그걸 장담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고 이승우 자체도 모르는거죠
세상은 항상 변합니다.
무언가 깨고 능가할 수 없다면 세상은 항상 그대로이며
우리는 항상 역사만 추억하며 살겠죠.
현실은 늘 그렇지 않습니다.
될 수 없다가 전 더 비현실적이라고 봅니다.
메시급 되는 것이 무슨 100m 1초에 달리는 것도 아니고
기대란 가능성에 열광 하는 것이죠.
역사에 가정이 무의미 하듯, 미래를 단정 하는 것 역시 무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