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반반 정도 맞다고 봄... 그 당시 아스날이 위기라 충동 구매의 희생양이 되어 버린 건 어느정도 맞다고 생각합니다. 팬들 진정 시켜줄려고 마구 질렀죠... 일단 영입했으면 기회는 어느정도 줘야 할 텐데;; 챔스 조별리그에 한 번 선발로 쓰더니 아니다 싶어서 계속 후보 or 벤치
애초에 경기에 내보내지도 않을 정도로 실력이 안 되는게 눈에 보이는데
사 온 이유가 ATM으로 봤다는 증거죠. 박주영 경기에도 안내보내면서
한국에서 투어 어쩌고 하던 것도 그렇고... 여하튼 박주영뿐만이 아니라
동양인 선수가 아스날가서 잘된적이 없는데 그건 이유가 있는거라고 봅니다.
박주영이 잘하는데 안내보냈다는게 아니라... 애초에 실력이 안되는데
사 간 이유가 한국기업 스폰서 잡아볼까...하는 이유였다는 겁니다. 이나모토로
재미 봤었으니까요. 손흥민은 아스날 안간게 정말 잘한거라고 봅니다.